독수리 오형제와 함께 짓는 동네

게시일: 2016. 10. 7 오전 5:37:04

광주는 공동체가 많더군요

동네에서 운영하는 학교 회의실에서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앞으로 무수히 많은 도면들이 만들어 지겠지요

이제 땅을 이해하는 시작입니다.

땅을 이해하는 첫 작업

이곳에 무엇이 담길 것인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자신들의 집과 마을과 도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코비즈의 모토 만큼이나 집과 동네를 만드는 과정에 건축가는 돕는이로서 역할을 충실하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