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주택 모델 스터디

게시일: 2014. 8. 14 오전 2:00:01

광주 주택은 배면에 위치에 용진산을 건물로 끌어오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건축주의 요구로 별채를 따로 구성하고 있다.

본채에서 별채로 이어지는 동선은 의도적인 불편을 유도하고 있다.

평지의 대지에 건물을 올리는 일은 많은 것들을 고려하지 않으면 안되는

즐거운 작업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