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작업실 첫 번째 안 _201601
게시일: 2016. 10. 9 오전 7:59:46
영지리 마을과 동경작업실 대지
하루 종일 빛이 들어오는 곳입니다.
멀리에 산으로 둘러쌓인 곳으로 향도 좋습니다.
추운계절이지만
남해는 따스합니다. 온 뜰에 시금치가 가득입니다.
동네 풍경입니다.
아주 남해 스러운 집들입니다.
사진에 보이지는 않지만 돌담이 예술인 곳입니다.
누가 쌓으셨는지 동네에 돌담을 쌓은 어르신들이 많은 듯 합니다.
이야기의 시작을 풀어간
초기 구성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