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하는 건축, 이웃이 있는 마을

은 통과하는 기능을 넘어 나누고, 머무르고, 웃음이 피어나는 장소 입니다.  살아가면서 이웃을 이해하고 마을을 가꾸어 가는 작은 실천속에 생활이 있음을 담아내고 있는 코하우징 입니다. 

을 이해하고 집의 기능을 풀어가고 길이 갖고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알고 집과 집이 모여 마을이 이루어 지는 '단순한 원리'를 풀어가는 코비즈는 이웃이 있는 마을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웃이 마을, 코하우징에 대한 워크샵 진행, 강의, 참여형 설계, 개인의 삶과 소통이 있는 이웃들과의 장소를 균형있게 만들어 가는 방법이 있다면 연락주세요.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집과 집 사이는 웃음을 머금는 장소 입니다. 이웃과 함께 어울려 살아 보세요. 2013 들꽃피는마을

걸어 다닐 수 있는 마을길은 우리들에게 보물과도 같은 장소 입니다. 2014 들꽃피는마을

어떤 장소를 만든다는 것은 아름다운 꿈을 실현하는 일과 다르지 않습니다.  2015 거창